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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룸싸롱에서 "오빠랑 있으면 나 도파민 터져"라며 텐션 폭발한 에이스 썰

★★★★★5.02026년 3월 31일 PM 01:211202

✦ 핵심 요약

광고문의
제주 룸싸롱텐션 높은 매니저최신 시설
이 리뷰가 어울리는 목적: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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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개요

주대 생각보다 괜찮은 듯해요. 친구랑 저녁 먹고 2차로 어디 갈까 하다가, 솔직히 큰 기대 없이 그냥 심심해서 제주 룸싸롱 가보자 하고 갔거든요. 친구 생일이기도 해서 기분이나 내줄까 싶었죠. 밤 1시쯤이었나,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어요. [!] 처음 들어갈 때부터 인테리어가 진짜 확 눈에 띄더라고요. 럭셔리 골드 컨셉이라고 하던데, 대리석 느낌에 조명도 은은하면서 화려하고. 룸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진짜 깔끔하고 넓었어요.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편했고요. 최신 노래방 기기에 스피커도 빵빵하고 레이저 조명까지 딱! 와, 여기 파티룸으로 딱이겠다 싶었죠. 무한 초이스라고 해서 매니저 분들 들어오시는데, 다들 20대 초반인 듯했어요. 비주얼도 진짜 모델 같고 연예인 지망생인가 싶을 정도. 그중에 한 분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되게 밝고 에너지 넘쳐 보이는 분이었거든요. 친구랑 저랑 바로 '저분이다!' 했죠. 앉자마자 생일이라고 하니까 센스 있게 바로 생일 축하 노래 틀어주고 분위기 띄우는데, 와 진짜 텐션이 미쳤어요. 노래도 너무 잘하고, 춤도 흥 넘치게 추고.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웃음이 막 나오더라고요. 중간에 제가 살짝 멍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귀에 확 다가와서 "오빠, 심심해요? 제가 더 신나게 해줄게요!" 하는데, 귓가에 닿는 촉촉한 숨소리에 순간 심장이 쿵 했잖아요. 조명 아래 비친 앵두 같은 입술 산이 너무 예뻤어요. 진짜 놀랐던 게, 그분이 갑자기 "오빠랑 있으면 나 도파민 터져!" 이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막 더 신나서 저희가 시킨 노래에 맞춰서 춤추고 떼창하고 하는데, 순간 여기가 콘서트장인가 싶을 정도로 폼 미쳤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술 마시러 온 건데, 그분의 에너지에 완전히 홀린 듯이 같이 막 소리 지르고 놀았어요. [후기] 친구 생일인데 제가 더 신나서 논 것 같아요. 그분 덕분에 진짜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왔네요. 원래 이렇게까지 텐션이 높은 분은 처음이라 진짜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술이 술술 들어가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니까요. 원래 2차 가볍게 즐기려던 건데, 완전 불태우고 왔어요. 마지막에 번호 물어보려다가 너무 아쉬워서 다음엔 꼭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왔어요. 진짜 돈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다음에는 다른 친구들이랑 단체로 와서 그분 다시 지명해야겠어요. 한 줄 평: 텐션 장인 매니저 덕분에 도파민 터지는 생일 파티 제대로 즐긴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