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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룸싸롱에서 모델 지망생이라더니 기럭지랑 비율에 압도당해서 멍 때린 썰

★★★★★5.02026년 3월 31일 PM 04:001385

✦ 핵심 요약

동탄룸싸롱 모델 지망생 매니저최신 음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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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개요

솔직히 돈 아깝지 않았어요. 아니, 오히려 돈 번 느낌? 프로젝트 성공했다고 팀원들이랑 같이 쏘는 자리였는데, 다들 기대 이상으로 만족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진짜… 와, 이거 썰 풀려고 쓰는 건데 아직도 심장이 좀 쿵쾅거려요. 저녁 7시 좀 넘어서 들어갔어요. 일찍 가서 그런가 룸이 엄청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더라고요. 대형 룸이라더니 진짜 넓고 쾌적했어요. 원래 이런 데 오면 좀 시끄럽고 정신없는데, 여긴 음향 시설이 진짜 폼 미쳤다 싶었죠. 노래방 기계도 최신이고 스피커가 막 빵빵한데 귀 아픈 게 아니라 완전 몰입되는 소리? 다들 "여기 음질 미쳤다"고 난리였어요. [! 깜놀 주의]

그렇게 술 좀 마시고 분위기 달아오를 때쯤,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와.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문 열리는 순간 다들 정지 화면인 줄 알았잖아요. 키가 거의 170 중반은 넘어 보이는데, 비율이 장난 아니에요. 그냥 마른 게 아니라 길쭉길쭉하면서도 탄탄한 느낌? 동료 중 한 명이 "모델 지망생 아니냐"고 농담처럼 던졌는데, 진짜 그 말이 딱 맞을 것 같았어요. 얼굴도 작은데 이목구비가 완전 뚜렷하고, 조명 아래 비친 앵두 같은 입술 산이 어찌나 예쁘던지. 솔직히 말로만 듣던 연예인 실물 보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멍하니 쳐다본 것 같아요. 너무 압도당해서 말도 잘 안 나왔어요. 다들 조용해진 분위기 보면서 "T야?" 이랬는데, 아니 이건 T고 나발이고 그냥 현실감이 없는 비주얼이라 그랬던 거거든요. 저도 모르게 계속 시선이 가는 거예요. 앉아있는데도 기럭지가 너무 길어서 자꾸 눈에 들어오고, 말할 때마다 귓가에 닿는 촉촉한 숨소리마저 괜히 설레는 거 있죠. 진짜 이런 경험 처음이었어요. [후기 반전 매력]

근데 더 대박은 성격이랑 노래 실력이에요. 그렇게 시크하고 도도하게 생겨서는 엄청 유쾌하고 친화력 좋은 거예요. 처음에는 다들 좀 얼어 있었는데, 본인이 먼저 나서서 분위기 막 띄워주고 농담도 던지고. 노래도 불렀는데, 스피커 좋은 걸 떠나서 목소리가 진짜 맑고 깨끗한 거예요. 라이브 카페 온 줄 알았잖아요. 춤도 어찌나 시원시원하게 추던지, 그 긴 팔다리로 추니까 막 무용 같고… 진짜 모델 지망생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다재다능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외모에만 홀렸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져드는 느낌? 그렇게 시종일관 저세상 텐션으로 놀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몰랐어요. 다들 프로젝트 성공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이날 제대로 내상 치유 완료한 것 같아요. 덕분에 간만에 진짜 활력 찾은 느낌이랄까. 나중에 헤어질 때 "다음에 꼭 또 만나요!" 하고 인사했는데, 다음에 혼자서라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럭키비키였어요, 이날 방문은. 한 줄 평: 모델 지망생 언니의 비주얼과 반전 매력에 중꺾마 정신으로 홀린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