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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룸싸롱에서 "오빠랑 있으면 나 도파민 터져"라며 텐션 폭발한 에이스 썰

★★★★★5.02026년 4월 19일 AM 03:201623

✦ 핵심 요약

오산 룸싸롱 정찰제 운영내상 제로에이스 매니저 텐션 폭발
이 리뷰가 어울리는 목적: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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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개요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가 ㄹㅇ 예상보다 훨씬 좋았음. 거래처 사장님들 모시고 1차에서 배 터지게 먹고 솔직히 술이나 한잔 더 하는 느낌으로 왔는데, 럭셔리 & 골드 테마 인테리어부터가 딱 '아, 여기는 좀 다르구나' 싶었음. 전역하고 복학 준비로 정신 없어서 이런 데 언제 와보겠나 싶었는데, 큰 계약 성사되고 기분 좋아서 상사분들이 쏘는 김에 얼른 따라왔음. [!]

우리 부대원들 군복 입은 거 말고 여자 구경도 제대로 못 했는데, 실장님이 센스 있게 초이스 봐준다고 하더니 진짜 폼 미쳤더라. 대충 5~6명 단체로 우르르 들어갔는데, 매니저들 라인업이 하나같이 다 ㅆㅅㅌㅊ였음. 다들 비주얼도 좋고 싹싹한 게 딱 봐도 내상 제로를 지향하는 업소라는 느낌이 팍 왔음. 솔직히 난 돈 없어서 이런 데 잘 못 오니까 '그냥 대충 앉아서 술이나 마시다 가자' 생각했었음. [후기]

근데 한 분이 딱 들어오는데 심장이 쿵 내려앉는 줄 알았음. 키 크고 늘씬한데, 얼굴은 또 조막만 하고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이었음. 긴 생머리에 청순한데 뭔가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 딱 내 스타일이었음. 다들 자기 매니저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나는 그냥 그 누나 옆에서 어버버하고 있었음. 술 한잔 건네주는데, 조명 아래 비친 앵두 같은 입술 산이 ㄹㅇ 예술이었음. 말도 예쁘게 하고, 웃을 때 눈꼬리가 살짝 휘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

내가 전역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하니까 "어머, 오빠 군대 갔다 오셨어요? 고생 많으셨겠네!" 이러면서 먼저 말 걸어주는데, 그 귓가에 닿는 촉촉한 숨소리하며, 내 말 하나하나에 까르르 웃는 모습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음. 군대 썰 풀어주니까 다른 매니저들은 대충 듣는 둥 마는 둥 하는데, 이 누나는 눈 반짝이면서 엄청 재밌게 들어주는 거임. [후기]

"오빠 군대 얘기도 너무 재밌다, 오빠랑 있으면 나 도파민 터져!" 이러는데, ㄹㅇ 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음. 그 한마디에 그날 쌓였던 피로, 내일 출근 걱정 다 사라지는 느낌이었음. 럭키비키하게 이런 에이스 누나를 만나다니, 진짜 계 탔다 싶었음. [!]

중간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난리 났는데, 최신형 노래방 기기에 고성능 스피커, 대형 스크린까지 있으니까 ㄹㅇ 콘서트장 온 것 같았음. 무선 마이크 들고 왔다 갔다 하면서 같이 춤도 추고 했는데, 그 누나가 내 옆에서 같이 방방 뛰면서 텐션 올려주는 게 진짜 고마웠음. 과일 안주도 무한 리필이라 실컷 먹고 마셨음. 방음도 잘 돼있고 개별 화장실까지 있으니 불편한 거 하나 없었음. 처음엔 큰 기대 없이 왔는데, 분위기 완전 반전됐음. [후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끝나갈 때쯤 되니까 아쉬워서 죽을 맛이었음. 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번호라도 물어볼까 했는데, 너무 들뜨는 것 같아서 꾹 참았음. 나중에 다시 올 때 꼭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실장님한테 슬쩍 물어보려다가 그냥 말았음. "오늘부터 1일 하고 싶어서" 하, 내일 또 가야 하나? 진짜 이 누나 보러라도 다시 와야겠다 싶었음. 덕분에 내일 출근 걱정은커녕, 오늘 밤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지 모르겠음. ㄹㅇ 오산에 이런 보석 같은 곳이 있었다니 중꺾마 제대로 외치게 됐음. 한 줄 평: 군대 부심 폭발시킨 에이스 누나 덕분에 도파민 제대로 터지고 내일 출근 걱정 싹 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