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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룸싸롱에서 청순한 외모에 목소리 섹시한 그녀 썰

★★★★★5.02026년 3월 22일 AM 12:201121

✦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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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룸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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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개요

형들, 진짜 죽고 싶다. 이번에 오랜만에 전역한 병장 친구놈들 불러 모아서 오산 룸싸롱을 가봤는데, 하... 진짜 나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냐, 형들?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게 분명해. 솔직히 우리 병장 모임, 한 5년 만에 다 같이 모인 거라 다들 작정하고 놀러 간 거였거든. 한 명은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청첩장도 뿌리러 온 거고. 다들 으리으리한 곳 가보자고 해서 여기 오산 룸싸롱이 그렇게 깔끔하고 정찰제 운영이라 내상 걱정 없다고 소문 자자하길래 궁금해서 가봤지. 우리가 좀 일찍, 한 7시쯤 갔는데 첫 손님이라 그런가 진짜 조용하고 뭔가 VIP 대접받는 느낌? 럭셔리 & 골드 테마라더니 인테리어도 번쩍번쩍하고... 솔직히 들어가면서 "오, 오늘 폼 미쳤다!" 속으로 외쳤다니까. 깔끼함이 남달랐어. [!]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야, 형들.

매니저 언니들 초이스 하는데, 와... 진짜 라인업이 미쳤더라. 내가 평소에 청순한 스타일을 좀 좋아하거든? 근데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이 한 명 있는 거야. 새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반달처럼 휘는 눈웃음. 조명 아래 비친 앵두 같은 입술 산이 어찌나 탐스럽던지. 멀리서도 그냥 '아, 내 스타일이다!' 싶었지. 그 언니가 내 옆에 앉는데, 캬... 향수 냄새도 진짜 은은하니 좋고. 내 심장이 쿵쾅거리는 게 느껴졌다니까. 나름 오랜만에 온 거라고 멋 좀 부린다고 재킷도 입고 갔는데, 갑자기 어깨에 힘이 빡 들어가는 거 있지. 근데 내 인생이 시트콤인 걸 내가 잠깐 망각했지 뭐야.

친구들이랑 술 따르고 이야기 한참 나누는데, 그 언니가 내 쪽으로 살짝 몸을 기울이면서 "오빠, 혹시 불편한 거 있으세요?" 하는데, 하... 그 목소리가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청순한 외모에서 어떻게 그런 나른하고 섹시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 귓가에 닿는 촉촉한 숨소리하며, 순간 온몸에 전율이 쫙 흐르는 거야. 내가 뭐라도 멋있게 대답해야 하는데, 이놈의 몸이 갑자기 긴장을 했는지, 아니면 그 언니의 목소리에 홀린 건지, 순간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더니... '퓌이익-!'

형들, 믿어지냐? 진짜 나도 모르게 방귀가 나와버린 거야. 그것도 꽤나 길게, 소리도 좀 났어. 근데 더 최악은 냄새가... 냄새가... 아, 진짜 죽고 싶었다.…